솔로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니콜이 섹시미가 돋보이는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코리아데일리 김영준 기자]

14일 오후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니콜(Nicole) - MAMA Teaser #2 두근두근"이라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니콜은 몸에 밀착되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요염한 자세로 취한 채 서서 있다. 니콜의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니콜 멋지다!! 두근두근", "니콜 기대하고 있습니다 멋지게 등장하길", "니콜 기대감 너무 높인다", "니콜 몸매 장난 아니다", "니콜 몸매 이렇게 좋아도 돼?"등의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니콜은 지난 11일 1차 티저를 공개했으며, 오는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MAMA'를 발매한다. 니콜은 발매 당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솔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해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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