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슈퍼모델이 화제다.
[코리아데일리 김영준 기자]
최근 사법시험에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은 합격했다.
이진영이 합격한 제56회 사법시험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응시해 합격의 기쁨을 누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법시험 최연소자 합격자는 21살로 서울대에 재학 중인 조연수 씨이다.
조 씨는 38살인 이진영과 띠동갑 이상으로 나이차가 나 눈길을 끈다.
또한 수석 합격은 경찰대 출신인 김신호 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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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