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A화면 캠처

[코리아데일리 서보원 기자]

'파주 리퍼브 매장'이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채널A의 <관찰카메라 24시간>에서는 '골라라! 즐겨라! 질러라! 가을맞이천원특구 덤핑거리'를 소개 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과거 방송에 나온 파주 리퍼브 매장의 가전 가구는 중고가 아니라, 한번도안쓴 새 물건 고객의 단순 변심 혹은 작은 흠집으로 반품된 제품을 손질해서 내놓아 30%에서 최대 50%까지도 할인된 금액으로 살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매월 두번째, 네번째 일요일엔 둘 째, 넷 째 주 일요일에는 소파, 식탁,TV, 김치냉장고 등을 반의 반 값이나 천 원에도 살수도 있다고 전하고 있다.

위치는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736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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