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주

[코리아데일리 정철 기자]

10 오후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마마 역을 맡은 정영주가 캐스팅 된후 소감을 밝히고 웃음을 짓고 있다.

명년 1월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레트 버틀러 역에 배우 주진모, 김법래가 바다와 서현이 스칼렛 오하라 역에로 캐스팅됐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작가 마가렛 미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프랑스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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