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이경미 기자]

황혜영이 남편과 쌍둥이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10월15일 황혜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화그림책에 빠진 아빠랑 아들들' 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닥에는 쌍둥이들을 위한 시트가 깔려있고 그 위에서 남편 김경록은 쌍둥이들에게 동화그림책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쌍둥이들은 김경록씨에게 딱 붙어 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황혜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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