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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특성과 맞물린 총기난사 테러 IS 소행 ‘충격’
강동우 기자  |  daily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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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3  10: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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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

캐나다 오타와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과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의 관련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도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캐나다 경찰이 총기난사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의 이름을 발표하자마자 미국 뉴욕의 뉴스사이트 ‘헤비닷컴’은 IS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트위터 계정에 이 용의자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게시됐다고 보도했다.

이 계정은 이 글이 올려진 지 1시간 뒤에 사용중지됐지만 이 사진과 글이 트위터를 통해 계속 퍼지고 있다.

이에 앞서 이틀 전 캐나다 퀘벡의 한 주차장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한 20대 남성이 자신의 승용차로 군인 2명을 치고 도주하다가 사살됐었다. 퀘벡 경찰은 이를 테러로 규정한 상태로, 이 과정에서 군인 중 한 명이 사망했다. 캐나다 정부는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의 소행이라는 의혹을 갖고 전날 국내 테러등급을 상향시켰다.

퀘벡에서의 사건이 이날 총격과 관련돼 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연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처럼 캐나다가 주목을 받자 이나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고나심도가 높다.

캐나다에 대해서 알아보면 수도는 오타와이다. 영국·프랑스계가 국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주요한 소수 민족으로는 중국계·남아시아계·독일계·이탈리아계·아메리카 인디언계·이누이트(에스키모)족이 있다. 공용어는 영어와 프랑스어이다. 인구 가운데 그리스도교도가 대부분인데 그 중 로마 가톨릭교도가 가장 많다. 그 외 개신교, 그리스 정교, 기타 그리스도교 교파가 있다. 또한 이슬람교·유대교·힌두교·불교 신자도 있다. 화폐단위는 캐나다 달러(Can$)이다. 면적은 9,984,670㎢, 인구는 33,687,000명정도이다.

캐나다는 지질학적으로 몇 개의 지역으로 구분된다. 허드슨 만을 중심으로 국토의 80%가량을 차지하는 거대한 내륙분지는 캐나다 순상지, 내륙평원, 오대호-세인트로렌스 저지대로 이루어진다. 분지는 북극제도를 포함하는 고지대로 둘러싸여 있다.

주요 산맥에는 로키 산맥, 코스트 산맥, 로렌시아 산맥이 포함된다. 캐나다의 가장 높은 봉우리는 유콘 준주에 있는 로건 산(5,951m)이다. 캐나다의 5대 강, 세인트로렌스·맥켄지·유콘·프레이저·넬슨 강은 세계에서 가장 긴 40개의 강 목록에 올라 있다.

게다가 미국과 분할하고 있는 슈피리어 호와 휴런 호 이외에도, 캐나다의 그레이트베어 호와 그레이트슬레이브 호는 세계에서 가장 큰 11개 호수에 속한다. 배핀 섬, 엘즈미어 섬, 빅토리아 섬, 뉴펀들랜드 섬, 멜빌 섬 등의 주요 섬들과 수많은 작은 섬들이 있다. 캐나다는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데 그 길이가 8,890km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이 국경은 군사력을 동원한 국경 순찰이 없기에 불법이민자의 천국 이다. 이번 테러 역시 이 같은 캐나다의 특성과 맞물려 있어 주목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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