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정장철 기자]

인천 전자랜드는 11월 2일 열리는 프로농구 2014-2015시즌 홈 개막전 입장권 예매를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인천 아시안게임과 장애인 아시안게임 관계로 전자랜드는 다른 팀들보다 다소 늦은 11월2일에 울산 모비스를 상대로 시즌 첫 홈 경기를 치르게 된다.

전자랜드는 이번 시즌 포토 타임 좌석을 신설해 해당 좌석 입장권을 구매한 팬들에게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기회를 가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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