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서보원 기자]

17일 이탈리아 소비자 전문지 '알트로컨슈머'의 성능 평가에서 삼성 전자레인지가 1위를 했다고 삼성전자[005930]가 밝혔다.

이로써 삼성 전자레인지는 독일 '하우스 운트 가르텐', 프랑스 '크 슈아지르', 벨기에 '테스트 아샤', 스페인 '오시유 콤프라 마에스트라'에 이어서 유럽 5개국 소비자 전문지 평가에서 모두 1위를 하였다.

베이킹과 해동 성능이 뛰어날 뿐만아니라 발열판으로 음식을 더 바삭하게 조리하고 내부 청소 하기도 쉽다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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