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콜링턴 커뮤니티 콜리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데일리메일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20대 체육교사가 결혼을 약속하면서 10대 여학생들과 성관계를 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

영국 콜링턴 커뮤니티 콜리지에 체육교사인 루크 말슨(24)는 16세 이하의 여학생들에게 선물공세와 결혼을 약속하면서 수십명과 성관계를 했다고 한다.

▲ 10대 여학생들을 꼬셔 성관계한 20대 남교사
그는 꽃과 인형을 사주면서 함께 성관계를 하자고 꼬시고 그의 차에서 여학생들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그의 애정공세로 200이상의 문자를 보내고 사랑을 고백하고 달콤한 말고 꼬신후 10대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피해학생의 부모에 따르면 루크 말슨이 자신의 집에 찾아와 자신의 딸과 결혼을 할 것이라고 말하였고 딸이 그와 3~4번의 성관계를 하였고 심지어 그는 부모에게 둘의 결혼사실은 비밀로 지켜야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 법원은 그에게 4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그는 자신은 여학생들과 만난것은 사실이지만 성관계를 맺지 않았다고 부정하였지만 피해 여학생들의 증언과 증거로 유죄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한편 여학생 킬러인 그는 법의 심판을 받았고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고 한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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