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도현 기자]

일본의 포메라니안 종의 강아지 '슌스케'가 화제다.

슌스케는 일본에서 인형같은 외모로 인기를 얻고있는 강아지다. 슌스케의 주인은 슌스케의 인형같은 외모를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 인기몰이를 하면서 슌스케는 잡지 촬영까지 하게됐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짜 강아지를 찾아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자신과 비슷한 인형들 속에 숨어있는 슌스케. 슌스케의 인형처럼 까맣고 큰 눈의 미모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일으키게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포메라니안 슌스케, 대박 귀여워" "포메라니안 슌스케, 일상이 화보인 개" "포메라니안 슌스케, 어쩜 저렇게 귀여울꼬" "포메라니안 슌스케, 진짜 짱" "포메라니안 슌스케, 하는게 인형같아" "포메라니안 슌스케, 원래 털 길지 않나?" "포메라니안 슌스케, 곰돌이 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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