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주찬 기자]

정웅인-정세윤 부녀가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정세윤 양은 성인도 힘들어하는 긴 촬영 시간 동안,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에 임했으며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평소 아빠와의 아웃도어 활동이 익숙하여 도심에서 아빠와 함께 가을을 즐기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한편 정 부녀가 촬영한 아웃도어 브랜드는 '잭울프스킨'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웅인-정세윤 부녀, 모델로 제격이다" "정웅인-정세윤 부녀, 아이고 이쁘다" "정웅인-정세윤 부녀, 잘 어울리네" "정웅인-정세윤 부녀, 딸 끼가 있어" "정웅인-정세윤 부녀, 닮은거봐" "정웅인-정세윤 부녀, 다윤이도 모델로"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잭울프스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