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허핑턴포스트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엉덩이를 닮은 수박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농부 시바타 미츠오가 엉덩이 모양의 수박을 제배하여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
그는 40년째 수박을 재배하고 있었으나 두 덩어리의 수박이 붙어 생긴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일본어로 ‘후타고 수이카’라고 불리워진 이 수박은 쌍둥이 수박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가격과 판매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나와있지 않다.
<사진출처=허핑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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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