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

'피파온라인3'의 첫 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 '피파온라인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이 오는 28일부터 3일간 열린다.

이 대회는 총 1억원 규모의 상금이 걸려있으며 30일 타임스퀘어에서 결승전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7개국이 참가해 피파온라인3의 최강국가를 겨룬다.

한편 이번 경기는 SPOTV, 네이버, 아프리카TV, 텐센트 게임 아레나, 가레나 톡톡, 유튜브 등 7개국 언어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국은 SPOTV+를 통해 3일 일정 모두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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