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묘한 타이밍에 복어와 셀프카메라를 찍은 사진작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복어 얼굴을 한 다이버의 모습이 화제이다.

사진작가 레간 미주구치는 하와이의 코하라 해안에 다이빙을 했고 바다 속에서 복어와 마주쳤다고 한다.

그는 복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한 후 부풀어 오르는 순간에 뒤로 향하여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고 한다.

정말 타이밍이 기가막히게 맞아 떨어져 그의 얼굴 정면에 복어의 모습이 잡혔고 매우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했다고 한다.

▲ 다이버는 복어뒤에 있어 재미잇는 사진을 연출하였다.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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