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오은정 기자]

지난 8월 20일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AT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한치의 양보도 없이 대 접전끝에 1-1로 무승부를 보였다.

‘월드컵 스타’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린가운데 1차전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사진출처=레알마드리드 홈페이지


무승부를 기록한 양 팀은 한국시간으로 8월 23일 오전5시30분 아틀레티코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슈퍼컵 우승을 놓고 다시 한 번 치열한 맞대결을 펼쳐지며 중계방송은 KBS N 스포츠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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