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HP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합작한 노트북 '스트림 14'가 출시된다.

19일 미국 IT 전문 매체들에 의하면 HP는 1366x768 화소의 14인치 화면, 저전력 AMD 프로세서, 2G 램, 블루투스, 와이파이, USB 포트, HDMI 아웃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저장용량은 32G와 64G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저장용량에 따라 각각 199달러와 249달러로 HP에서 저가 노트북이 출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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