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611회 로또 1등이 당첨지역 4곳 중 3곳이나 충청남도 지역에서 탄생했다.
1등 당첨판매점은 충북 충주시 이류면 대소리 53-3번지 휴게소 내 대소원로또, 충남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221-10번지 역전복권방, 서울 강남구 논현동 61-19번지 진흥슈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624-4번지 킹마트 등 4곳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47명이며, 약 4968만원씩을 받는다.
1등 당첨자는 신분증과 당첨복권을 지니고 서대문 농협 중앙회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충북 음성 꽃동네와 대전, 충남 서산 해미성지를 잇달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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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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