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WTA) 로저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가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의 결승전을 마친 뒤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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