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영화
TV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브로큰 트레일' 화제 이유는?
손민주 기자  |  dailylove@ikorea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11  13:21: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 손민주 기자]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캐스팅상 등 'TV의 아카데미'로 일컬어지는 에미상 4개 부문을 휩쓴 미국의 대작 시대극이 11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스크린 채널에서 방영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을 개척한 카우보이들의 사랑과 정의를 그린 초대형 역사 드라마 '브로큰 트레일'(원제: Broken Trail)은 4부작으로 구성돼있다.

'브로큰 트레일'은 미국 영화전문 케이블채널 AMC(American Movie Classics)가 2006년에 제작한 작품으로, 1800년대 말 미국을 배경으로 두 명의 카우보이가 말을 팔기 위해 서부에서 중부로 이동하던 중 다섯 명의 중국인 소녀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모험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1983년 영화 '텐더 머시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로버트 듀발(Robert Duvall)과 영화 '스파이더맨3'에서 샌드맨으로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토머스 헤이든 처치(Thomas Haden Church)가 주연을 맡았다. 메가폰은 '라스트맨 스탠딩' 등을 선보이며 역량 있는 서부극 연출가로 평가 받고 있는 월터 힐(Walter Hill)이 잡았다.

촬영은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과 '용서받지 못한 자'의 촬영지인 캐나다 앨버타의 로키 산맥을 배경으로 이뤄졌다.

'브로큰 트레일'은 2007년 9월16일 열린 59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1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으며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로버트 듀발), 남우조연상(토마스 헤이든 처치), 캐스팅상 등 4개 부문 트로피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에미상뿐만 아니라 1월15일에 개최됐던 6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작품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손민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  미디어총괄전무 : 김삼용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김영생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2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