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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김태경 기자]

미국의 동물원에서 밧줄로 목을 매려던 오랑우탄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있다.

이 오랑우탄이 있는 곳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피닉스 동물원으로 우리안에 마련된 놀이감 밧줄을 갖고 놀다 이런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밧줄은 매달리는 용도였는데 이 날 오랑우탄은 목에 밧줄을 감고 뛰어내려서 관광객들이 소리를 쳤고 이내 오랑우탄은 목에서 밧줄을 떼고 뛰어내려 아찔한 사고를 면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위험한 놀이감 밧줄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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