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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파파이스 20회 결방 진상 ‘흑막’ 개인 신상문제 어찌된 일
이상규 기자  |  sklee@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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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8  17: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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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

팟캐스트 ‘김어준의 파파이스’ 20회(8월 8일자)가 결방되어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당초 한겨레TV는 지난 6일 예정대로 김어준 파파이스 20회를 진행 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캠프에서의 방송 녹화가 불발됐고 이에 따라 8일 방송이 취소가 됐다.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나쁜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혹시 나쁜일이라면 멋지게 대처하시기도 바랍니다” “왜요? 별일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가나 했는데..ㅠㅠ” “송기자님 김총수님 빨리뵙고싶네여^^” "때가 어느 땐데 또 방송탄압" "이방송 안들으면 희망이 없는 데..꼭 다음주에 방송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앞서 한겨레TV측은 공지를 통해 “김어준의 파파이스 20회는 다음 주로 연기됐다. 다음 주 13일 수요일에 뵙겠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결방에 대해 한겨레TV의 한 관계자는 “방송이 결방된 것은 내부적인 사정으로 이뤄진 일이다”면서 “내부적인 기밀사항이라 자세히 말해 줄 수는 없지만 방송으로 인한 외부 권력층의 압력은 아니고 좀 더 발전적인 방향을 위해 한겨레TV와 김어준 총수의 발전적인 일을 위해 합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한겨레 TV의 내부적인 문제는 아니고 김어준 총수의 일로 인해 방송이 결방됐으나 다음 주는 예정대로 진행되며 존 더 바뀌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혀 김어준의 파파이스는 새로운 발전 적인 모습으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이 한겨레TV측인 공식적으로 밝혔으나 그동안 국민들의 가슴을 뚫어주는 김어준의 파파이스가 갑작스런 결방으로 인해 공허해진 국민들 사이에서는 “김어준 총수의 신상에 문제가 생겼다”는 식의 루머가 나돌아 네티즌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 김어준 파파이스를 진행하는 진행자
그 이유는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씨와 관련된 사건으로 재판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지난주에도 국민들은 항상 시원한 속이 펑 뚫이는 말로 진실에 목말라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김어준의 파파이스가 이번 주를 끝으로 우리의 곁에서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한동안 나돌아 주목 시키기도 했다.

박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어준 주진우 두 사람의 항소심 공판이 25일 열린다는 점 때문이다.

그런데 무슨 연유인지 이 공판이 9월 1일로 미뤄져 계속 파파이스를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어 또 국민들은 시원한 파파이스를 응원하고 있어 네티즌들을 기뻐했으나 8월8일 방송이 결방되면서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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