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정은채 기자]

배우 전수경과 가수 아이바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시카고' 플레스 리허설을 가졌다.

2004년 이후 2013년까지 ㅣ7번의 공연에서 객석 점유율 80% 이상을 유지한 뮤지컬 '시카고'는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뮤지컬 '시카고'가 10번째 시즌을 받아 최정원, 아이비, 이종혁 성기윤, 전수경, 김경선 등이 참여하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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