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배우 이유비의 민낯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월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민낯으로 프랑스간 이유비”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HQ 트위터에에 “낭만과 여유로움이 넘치는 파리를 다녀왔어요. 즐거운 여행으로 몸과 마음 모두 힐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이다. 

사진 속 이유비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에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파리를 여행 중인 듯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낯인 듯 보이는 이유비의 사진에서는 광채가 흐르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영화 ‘상의원’ 촬영을 마치고, 현재 SBS ‘인기가요’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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