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용 쓰레기통에서 절단된 다리가 발견되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재활용 쓰레기통에서 30대 남자의 신체부위가 발견되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

영국 스윈던에 매튜 사이몬드(34)이 사망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경찰조사에 의하면 절단된 그의 다리가 레드힐 근처에 매립식 쓰레기 처리 장소에 쓰레기통에 있었다고 한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어떻게 왜 매튜 사이몬스가 왜 죽었는지 확인중이며 초기 수사 단계이므로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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