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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단일 골프대회 최다승 도전
심재민 기자  |  tong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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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9  08: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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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우즈(미국)

[코리아데일리 심재민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단일 골프대회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 남코스(파70·7천400야드)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00만 달러·우승 상금 153만 달러)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우즈는 작년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샘 스니드(미국)와 함께 단일 대회 최다 우승(8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우즈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녈에서도 8승을 거둔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스니드는 1938년부터 1965년 사이 그레이터 그린즈버러 오픈에서 8차례 우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우즈가 올해에도 브리지스톤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스니드를 넘어 단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운다. 대회 장소도 작년과 다름없는 파이어스톤 골프장이다. 우즈는 지난해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적어내고 2위 그룹을 7타차로 따돌리는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지난 3월 허리 수술을 받고 한동안 공백기를 가진 우즈가 올해에도 위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다.

특히 1,2라운드에서는 상위권 한자리를 차지하다가 3∼4라운드에 무너지는 모습은 예전의 우즈가 아니라는 눈총을 받았다.

더욱이 이번에는 슬럼프를 극복하고 절정의 기량을 되찾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우즈를 견제한다.

브리티시오픈 우승으로 슬럼프 탈출을 알린 매킬로이는 브리지스톤 대회에 2009년부터 출전했지만 아직 우승한 적이 없다.

2012년 대회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하지만 상승세를 탄 매킬로이는 우즈의 텃밭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꿈을 키우고 있다.

세계랭킹 1위이자 2011년 이 대회 챔피언 애덤 스콧(호주)도 출전, 메이저대회 못지않은 명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한국 선수로는 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유일하게 출전한다.

브리지스톤 대회 출전권을 얻지 못한 양용은(42·KB금융그룹), 배상문(28·캘러웨이), 이동환(27·CJ오쇼핑)은 같은 기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장(파72·7천47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우승상금 54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리노-타호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지만 올해부터 IT업체인 배라큐다와 4년간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어 대회명이 바뀌었다.

<사진출처= US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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