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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장재범역 양익준, 출소 100일 남긴 살벌한 전화 연기
김원기 기자  |  daily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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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4  23: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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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사랑이야 1화 캡처

[코리아데일리 김원기 기자]

24일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장재열(조인성)의 형인 장재범 역을 맡은 양익준이 1화에 이어 재등장해 눈길을 끌고있다.

1화에서는 장재열에게 포크를 들고 찾아가 어깨를 사정없이 내려찍는 강렬한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오늘 방송된 2화에서 장재범은 1화에서의 사건으로 다시 수감된 상태에서 장재열과 전화통화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방영됐다. 장재열은 "출소 100일 남았다고? 나오면 술 한잔 하자"고 말했고 전화를 끊은 뒤 장재범은 그 말을 되새기며 살벌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 드라마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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