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네이버블로그'게이너클럽')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로드FC 016’에 출전하는 송효경(32 싸비MMA)의 아들 명우(8)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16’에 출전하는 송효경(32 싸비MMA)의 아들 명우(8)군이 엄마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고있.

송효경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엄마는 주는 것이 없는데,, 우리 명우는 엄마에게 사랑을 베푼다. 엄마가 다칠까봐 고민하고 생각하는 모습에 기특하고 뭉클하다. 이런 사랑스런 모습이 나에겐 행복한 선물이고 이겨야 하는 이유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송효경이 아들 명우에게“엄마 시합 뛰는데 그 사람이 엄마 때리면 어떻게 할거야”라고 질문을 던지자 아들 명우는 “내가 때려 줄 거야. 발차기해서 울게 만들 거야”라고 엄마를 지키려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명우는 키무라하주키(20/BUYUKAI MMA)에게 “우리 엄마 때려주면 내가 발차기 해서 울게 만들 것”이라고 말하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송효경이 출전하는 ‘로드FC 016’은 송효경 외에도 송민종, 조남진의 로드FC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타이틀전, ‘돌아온 암바왕’ 윤동식과 후쿠다리키의 코메인, 돌아온 ‘크레이지 광’ 이광희와 브르노미란다의 경기, ‘주먹이운다’ 임병희와 박형근의 리벤지 등 다양한 대진이 준비되어있다.

이날 경기는 오후 8시부터 슈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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