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코리아데일리 박지섭 기자]

팝스타 비욘세(33)와 제이지(45)가 부부의 연을 끝낼 준비를 하고있다고 전해졌다.

지난 19일 '뉴욕 포스트'에 이어 지난 22일 '할리우드 라이프'가 비욘세와 제이지의 불화설과 함께 이혼 이야기를 보도했다.

알려진 바로는 비욘세 제이지의 합동 콘서트 투어를 따라다닐 결혼 상담사를 고용하기도 하는둥 둘은 불화를 이겨내려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비욘세 동생 솔란지 노울스가 제이지를 폭행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불륜설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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