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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넬슨 만델라의 날’ 자유와 희망의 명언 재조명
이규희 기자  |  khlee@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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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8  14: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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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

초복인 18일. 지난해 12월 타계한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생일이다.

그는 누구보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오며 인권 탄압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이끈 인물인물로 유명하며 그가 남긴 비폭력의 민주화는 세계인의 가슴에 살아 있다..

이런 의미에서 '살아있는 성자'로 추앙받았던 넬슨 만델라의 생일은 이제 '넬슨 만델라의 날'로 불리며 세계인이 기념하는 뜻 깊은 날이 됐다.

넬슨 만델라의 날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그가 남긴 수많은 어록을 다시 한 번 세계인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그가 남긴 어록을 정리하면 2002년 민주화 동지인 월터 시술루의 아흔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다른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가 우리 삶의 의미를 결정할 것이다."를 비롯해 2000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국제 에이즈 콘퍼런스' 연설에서 "27년 동안의 옥살이가 나에게 도움이 된 것이 있다면 고독의 고요함을 통해 소중한 말과 진심 어린 연설이 인생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쳤는지 깨닫게 했다는 점이다."와 함께 많은 어록들이 있다.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또 1995년 출간된 넬슨 만델라의 자서전 '자유를 향한 여정에서는 "피부 색깔이나 가정환경·종교 등의 이유로 다른 사람을 증오하도록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이 증오를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증오를 배운다면 사랑도 배울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랑은 증오보다 사람의 본성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인간의 선함이란 감춰져 있지만, 결코 꺾이지 않는 불꽃이다." 1996년, '만델라 어록집'에서 한 명언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자신이 속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하는 것을 다 마쳤다면 그는 평안하게 안식을 취할 수 있다. 나는 그런 노력을 했다고 믿고 있고, 그래서 영원히 잠잘 수 있을 것이다.”등은 아직도 그를 기리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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