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왼)와 버락오바마(오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워싱턴포스트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영국 총리 데이비드 카메론과 우크라이나, 아프카니스탄,이라크와 이란 핵협상에 대한 외교정책에 대해 13일(현지시간) 일요일에 전화로 논의하였다고 한다.

버락 오바마와 데이비드 카메로는 아프카니스탄의 정지적 난국을 해결하는 과정과 폭넓은 정부 형태로 이라크의 모든 정당과 함께 일하는 것에 동의했다.

또한 버락오바마는 이란에 대해서는 지도자들이 핵프로그램이 ‘배타적인 평화’인 국제 사회 보장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이슬람공화국에 요구했다고 한다.
<사진출처=폴리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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