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영화채널 OCN에서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방영돼 '캣우먼' 역을 맡은 앤 해서웨이가 화제에 오르고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개봉했을 당시 조커만큼 캣우먼이 엄청난 매력을 갖고있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에 굉장한 평점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미 한국의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그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빅뱅의 지드래곤도 캣우먼 역을 맡은 앤 해서웨이에게 반했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캣우먼이 등장한 영화 포스터는 캣우먼을 상징하는 머리장식, 가면 등의 조화로 섹시함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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