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멜라 앤더슨과 남편 릭 살로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파멜라 앤더슨이 남편 릭 살로먼과 두 번의 결혼에 이어 두 번째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8일(현지시간) 보도에 의하면 배우 파멜라 앤더슨이 영화제작자겸 유명 포커 선수인 릭 살로먼과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둘은 지난 2007년 결혼하고 2달후 이혼을 취소했으며 지난 2013년에 다시 만나 올해 1월에 다시 화촉을 밝혔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이혼 소송이 제기 되었으며 서로 화해 하고 존중 할 수 없는 차이로 인해 이혼을 한다고 전했다.

파멜라 앤더슨은 릭 살로먼과 두 번 결혼을 하고 두 번 이혼을 하는 파경을 맞은 것이다.
한편 릭 살로먼은 패리스 힐튼과 함께 찍은 섹스 비디오로 유명하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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