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는 네덜란드 왕비

[코리아데일리 이옥희 기자]

월드컵 4강전을 앞둔 8일 네덜라드 왕비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과 막시마 왕비의 뒤 애기가 주목을 받고 았다.

박 대통령과 막시마 왕비는 만남은 2014년 3월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네덜란드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노르드 엥데 왕궁에서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과 막시마 왕비의 영접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한편 박대통령은 이날 노르드 엥데 왕궁에서 막시마 왕비(왼쪽),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 베아트릭스 전 여왕(오른쪽)과 오찬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여성으로서 각별한 정을 쌓았다는 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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