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 보디휘트니스 선수 이현아의 근육질 몸매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1살 몸짱 아줌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사진 속 이현아는 50대답지 않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그녀는 30살의 큰 아들과 22살의 작은 아들을 두고있는 엄마여서 누리꾼들에게 더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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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현 기자
(news1@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