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프린터 저스틴 게이틀린이 3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대회 100미터 경기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