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릴리 콜린스와 애쉴리 해밍턴이 열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러브인틱, 백설공주에서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준 릴리 콜린스가 이혼만 두 번했던 애쉴리 해밍턴과의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

둘은 한 식당 안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고 길거리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단순한 친분일 수 있는 그들이지만 나이차는 10살이 넘는다고 알려졌다.

릴리 콜린스는 89년생이며 애쉴리 해밍턴은 74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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