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박주영 손우산이 화제다.
박주영은 과거 비오는 날 진행된 경기가 시작하기 전 꼬마 아이가 비에 젖을까 손우산을 만들어 준 것이다.
앞서 27일 오전, 대한민국이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경기가 끝난 뒤 웃음을 짓는 박주영의 사진이 관심을 끌었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박주영을 비판할 것이 아니라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고 박주영의 손우산 사진까지 거론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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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현 기자
(news1@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