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수아레스에게 어깨를 물린 이탈리아에 키엘리니 선수가 어깨를 또 물렸다.

알고보니 핵이빨 사건이 화제가 되자 키엘리니 또한 화제의 인물이 되며 일반인에게 어깨를 내어주며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찍은 것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보] 키엘리니 어깨 또 물림'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놀란 마음에 게시물을 클릭하고 사진 속 선한 미소를 짓고있는 키엘리니를 보고 안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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