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B1A4 (사진출처= B1A4 뮤직비디오)

[코리아데일리 박지수 기자]

그룹 B1A4가 7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코리아데일리와의 통화에서 "B1A4가 7월 중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어 "앨범 형태나 타이틀곡 등을 확정을 가지고 조율중에 있으며 멤버들 역시 이번 컴백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1A4는 7월 중에 신곡을 발표하고 여름시즌 정상에 나선다는 것이다.

올초 발표한 '론리'로 KBS '뮤직뱅크' 등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정상권에 진입한 바 있는 B1A4가 이번 여름시즌에 컴백하면서 여름시즌 대표곡을 탄생시킬 것인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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