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전라북도내 자동차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글로벌자동차대체부품산업협의회(회장 제논전장 김웅일 대표)’가 28일 출범하였다.본 협의회에는 제논전장, 창원금속공업, 대정, 코스텍, 탑피온, 유로오토, 우신산업, 한국몰드김제, 세명테크, 티앤지, 서흥전장 등 도내 자동차부품기업 11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지원기관으로 국토교통부, 전라북도, 한국자동차부품협회, 자동차융합기술원이 함께하였다.이번 출범을 통해 대체부품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정보교류, 정책제안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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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2019.03.28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