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남원시가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19년 주택·건축분야 종합평??시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농어촌 주거 경관개선, 도시재생 분야, 건축행정 건실화 등 주거정책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그동안 농촌주택개량사업, 빈집정비사업, 희망하우스 재생사업 등 225동을 선정, 농촌 주거환경개선에 힘썼으며 공동주택지원 21개단지를 추진한 바 있다. 또,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131가구의 노후된 지붕, 부엌, 화장실 등의 생활 불편사항을 개선, 생활불편사항을 개선하기도 했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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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2019.11.28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