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스퍼드 대학교 럭비선수인 매튜 제니와 유명배우 엠마 왓슨.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엠마 왓슨이 럭비선수인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하였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럭비선수인 매튜 제니와 에마 왓슨은 지난 토요일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거리를 활보했다. 영국 런던의 더위는 약간 주춤하고 있지만 엠마 왓슨의 로맨스는 남자친구와 여전히 뜨겁다.

해리포터의 스타로 이미 널리 알려진 엠마 왓슨은 럭비 선수인 매튜 제니와 6개월째 연애를 하고있는 중이다. 둘은 유명한 스타임에도 수수한 옷차림으로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 둘은 수수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하고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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