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에서 두번 째가 왕현

[코리아데이릴 박지수 기자]

014 미스코리아 USA 진, 왕현씨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2014 미스코리아 USA 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몇 장이 올라오면서 왕현씨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것.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속에는 2014 미스코리아 USA 진인 왕현(19)씨의 일상 모습이 엿 보인다.

왕현씨는 동양과 서양의 미를 두루 갖춘 외모에 175cm의 큰 키만큼 시원시원한 몸매가 돋보이는 미인이다.

한편 공개된 사진에는 미주 한인사회 최고 미인을 뽑는‘제43회 미스코리아 USA 선발대회’에서 왕현(19)양이 영예의 진을 차지한 것과 함께 일상 모습도 담겨 있다.

▲ 왈현 씨 우측 첫 번째
이번 대회에서 미스코리아USA로 선발된 진·선·미는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해 오는 7월 한국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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