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지영은 기자]

17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덤으로 주는 맛집이 소개됐다.

첫 번째로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등갈비 바비큐+닭볶음탕+돈가스를 1만 9천원에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주주이자카야가 방송됐다. 이 곳은 쫄깃한 등갈비 바비큐를 무제한으로 제공하여 하루 예약손님만 100여명이고, 일주일에 소비하는 고기양만 1톤이 넘었다.

인기만점인 바비큐 요리의 비법은 국내산의 고기를 사용하고 꼭 숯불을 사용하여야 한다. 숯을 사용하면 고기의 향도 좋아지고 화력도 좋아져 바비큐가 쫄깃해진다.

이 곳의 차별화는 바비큐를 시키면 홍어소면과 닭볶음탕, 돈가스를 덤으로 제공하며, 덤으로 제공하는 것이지만 정성껏 조리하여 손님상에 내놓는다.

방송에 소개된 곳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주주이자카야 : 서울특별시 마포구 염리동 172-18번지 1-3층, 02-718-8929

<사진출처 KBS 2TV '생생정보통' 소문난 맛집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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