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아들 조지 왕자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이에 조지 왕자의 귀여운 모습들이 재조명되고있다.

 
조지 왕자는 지난 해 10월 영국 런던 세인트 제임스궁 예배당에서 세례식에 참여했을 때 빅토리아 여왕의 첫 딸인 빅토리아 공주의 과거 세례식 복장을 재현한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조지 왕자는 지난 4월 웰링턴 총독 관저인 거번먼트 하우스에서 뉴질랜드 유아 복지 지원단체인 플런켓의 주선으로 윌리엄 왕자 부부가 함께한 가운데 뉴질랜드 아기 10명과 어울려 노는 비공식 만남의 자리에 참석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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