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한국경제교육협회, 청소년 교육 보조금 가로채 남편 회사에..
강지현 기자  |  news1@ikorea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16  14:51: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청소년들에게 쓰여야 할 국고보조금이 황당한 곳에 쓰여 적발됐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청소년경제교육사업비 일부를 가로채 착복한 혐의로 한국경제교육협회 간부 허 모씨와 허 씨의 남편이자 용역 업체 대표 방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허 씨 등은 청소년 경제 교육 지원 사업비로 쓰라며 정부가 지급한 보조금 130억 원 가운데 36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허 씨는 해당 사업을 총괄하면서 자신의 남편이 공동 설립한 회사에 사업 용역을 수의계약으로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방 씨 등 용역업체 대표 2명은 직원 수와 용역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채 나눠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한국경제교육협회는 지난 2008년 경제교육 활성화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으로 정부로부터 경제교육 주관 기관으로 지정된 뒤 청소년 경제 신문 발간 등 청소년 경제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백성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