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리의 도전! 다이어트 킹 파이널 쇼’

▲ 사진출처=핏푸드몰

[코리아데일리 김병욱 기자]

숀리 바디스쿨이 숀리 핏푸드몰과 함께 온 국민 건강한 몸 만들기를 위한 사회환원 프로젝트 ‘도전! 다이어트킹’을 실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준 숀리 바디스쿨 사회환원 프로젝트는 단기간에 초 고도비만 환자들이 비만에서 벗어나 삶의 의욕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지원자 10명으로 진행되었다. 무상으로 숀리 바디스쿨과 숀리핏푸드를 제공받아 지원자 10명은 건강한 몸 만들기에 성공했다.

용산 웨딩코리아에서 열린 ‘숀리의 도전! 다이어트 킹 파이널 쇼’에 모습을 드러난 이번 시즌에 참가한 10명의 지원자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환호를 자아냈다.

이번 시즌에 참가한 10명의 지원자들이 뺀 몸무게를 모두 합치면 총 “381kg”이라고 한다.

 

숀리 바디스쿨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모델이 되고 우수한 사례로 소개되면서 숀리 바디스쿨의 인지도와 관심도 높아졌다” 이어 “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사회환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으며, 앞으로도 좋은 의미를 담아 지속적으로 이어 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특화된 사회환원 프로젝트로, 2월부터 5월까지 총 4개월 동안 진행됐다.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해 총 10명을 선정했고 모든 운동프로그램과 식단을 무료로 제공했다.

숀리 바디스쿨은 4·4분기에 2기 도전자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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