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아트 스타 코리아' 방송 화면 캡쳐)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연기자 정려원과 림수미의 키스 퍼포먼스가 화제다.

6월15일 방송된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이하 '아스코') 스페셜 편은 도전자 15명과 MC 정려원이 소외된 아동을 돕기 위한 재능기부 활동과 도전자들의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전자들과 3회 미션인 ‘금기’를 주제로 선보인 정려원과 림수미의 이마 키스 퍼포먼스가 언급됐다.

멤버들이 림수미에게 “입에다 했으면 탈락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말하자 림수미는 “입에 하면 떨어지지 않는 거야?”라며 물었다.

이에 림수미는 정려원에게 다가가 가벼운 입맞춤을 했다. 정려원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환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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