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3개월만에 재결합한 할리우드 배우 부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기네스 팰트로가 이혼한지 3개월만에 크리스틴과 재결합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크리스 마틴이 이혼후 다시 결합하여 부부로서의 삶을 살고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기네스 펠트로와 크리스 마틴이 이혼 3개월만에 재결합 하였고 10년간의 결혼생활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둘은 이혼 발표이후에 서로에게 시간을 가지고 개인적 삶을 즐겼지만 다시 함께 살며 부부로서의 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친구에 의하면 둘은 이혼 후 부부사이가 아닌 각자의 길을 갔지만 현재 크리스 마틴은 기네스 팰트로와 한집에 살고있으며 기네스 팰트로는 결혼 반지를 빼지 않고 있어 현재 둘은 다시 재결합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지인들은 모두 그들이 재결합 한것에 매우 놀라고 있다고 한다.

▲ 최근에 한 식당에서 포착한 둘의 다정한 모습에 재결합 이야기가 솔솔 나오기 시작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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