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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 때문?
지영은 기자  |  news1@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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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5  2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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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에 출연한 허난설헌의 초상화와 탤런트의 모습

[코리아데일리 지영은 기자]

15일 밤부터 네티즌 사이에는 허란설헌이 주목을 받고 있다.

허난설헌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

허난설헌은 조선 중기 선조 때의 여류시인으로 불행한 자신의 처지를 시작으로 달래어 섬세한 필치와 여인의 독특한 감상을 드러난 ‘난설헌집’이 간행되어 격찬을 받고 일본에서도 간행, 애송되기도 한 문인이다.

그녀의 주요한 작품으로는 ‘유선시(遊仙詩)’,‘빈녀음(貧女吟)’,‘곡자(哭子) 등이 있다.

그녕의 본관은 양천(陽川). 호 난설헌(蘭雪軒). 별호 경번(景樊). 본명 초희(楚姬). 명종 18년(1563년) 강릉(江陵) 에서 출생하였다.

   
▲ 경기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에 있는 허난설헌의 묘지 (경기기념물 제90호)
‘홍길동전’의 저자인 허균(許筠)의 누나이다. 이달(李達)에게 시를 배워 8세 때 이미 시를 지었으며 천재적인 시재(詩才)를 발휘하였다. 1577년(선조 10) 15세의 나이에 김성립(金誠立)과 결혼하였으나 원만하지 못했다고 한다.

연이어 딸과 아들을 모두 잃고 오빠 허봉이 귀양을 가는 등 불행한 자신의 처지를 시작(詩作)으로 달래어 섬세한 필치와 여인의 독특한 감상을 노래했으며, 애상적 시풍의 특유한 시세계를 이룩하였다.

허난설헌이 죽은 후 동생 허균이 작품 일부를 명나라 시인 주지번(朱之蕃)에게 주어 중국에서 시집 ‘난설헌집’이 간행되어 격찬을 받았고 1711년 분다이야 지로(文台屋次郞)에 의해 일본에서도 간행, 애송되었다. 선조 22년(1589년) 27세로 요절하였으며 유고집에 ‘난설헌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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